뇌졸중, 최선의 치료는 예방입니다 !
지난 11월 9일, 하워드힐병원 신경과 구선영과장께서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의 예방”이란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하였다. (2010년 10월 29일은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전세계 인구 6명 중 1명은 자신의 일생 중에 뇌졸중을 경험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세계뇌졸중기구 (WSO)는 뇌졸중의 폭발적 증가에 대하여 즉각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구선영과장은 뇌졸중이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얘기하면서 뇌졸중 위험인자, 예방 수칙, 대처요령 등을 설명하였다. 뇌졸중은 60세 이상에서 사망원인 1위 (뇌졸중 34% 암 33%, 심장질환, 고혈압 ..)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신체적 장애를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하고, 특히 이러한 신체적 장애는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구성원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구선영과장께서 제안한 뇌졸중 예방수칙과 식생활.
1. 정기적인 혈압 측정 및 건강 검진을 하세요. 권장 혈압 120/80 mmHg 이하를 유지하세요. 필요하다면 고혈압약, 당뇨약, 콜레스테롤약, 심장약을 복용하세요.
2. 담배, 무조건 끊어야 합니다.
3.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운동량과 운동시간이 많을수록 뇌졸중 발생률이 감소하는 경향 보입니다. 빠르게 걷기, 가볍게 달리기, 자전거 타기를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4. 적정한 몸무게를 유지하세요.
5. 금주, 절주하세요.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하세요
7.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세요.
- 기름진 음식을 줄이세요.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 기름진 고기, 햄, 버터, 계란 노른자, 오징어, 새우, 치즈)
- 음식을 튀기지 말고 삶거나 쪄서 드세요.
- 그러나,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낮으면 뇌출혈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균형 있는 식사가 중요하겠습니다.
- 적당량의 음식을 드세요.
- 싱겁게 드세요.
- 과일, 야채를 많이 드세요.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 뇌졸중 발생률이 약 2/3로 감소합니다.
- 녹차를 마셔요.
- 오메가-3 지방산
- 고등어, 연어, 넙치, 참치
- 엽산
- 시금치 등 푸른 채소, 콩
- 비타민 B6
- 현미, 통밀, 콩
- 비타민 B12
- 저지방우유, 생선
뇌졸중 발생시 대처요령
1. 옷을 느슨하게 해서 호흡이 잘 되도록 도와준다.
2. 토하는 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려 이물질이 기도를 막지 않게 한다.
3. 119를 누르고 빨리 병원으로 후송한다.
구선영과장께서 제안한 뇌졸중 예방수칙과 식생활.
1. 정기적인 혈압 측정 및 건강 검진을 하세요. 권장 혈압 120/80 mmHg 이하를 유지하세요. 필요하다면 고혈압약, 당뇨약, 콜레스테롤약, 심장약을 복용하세요.
2. 담배, 무조건 끊어야 합니다.
3.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운동량과 운동시간이 많을수록 뇌졸중 발생률이 감소하는 경향 보입니다. 빠르게 걷기, 가볍게 달리기, 자전거 타기를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4. 적정한 몸무게를 유지하세요.
5. 금주, 절주하세요.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하세요
7.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세요.
- 기름진 음식을 줄이세요.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 기름진 고기, 햄, 버터, 계란 노른자, 오징어, 새우, 치즈)
- 음식을 튀기지 말고 삶거나 쪄서 드세요.
- 그러나,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낮으면 뇌출혈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균형 있는 식사가 중요하겠습니다.
- 적당량의 음식을 드세요.
- 싱겁게 드세요.
- 과일, 야채를 많이 드세요.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 뇌졸중 발생률이 약 2/3로 감소합니다.
- 녹차를 마셔요.
- 오메가-3 지방산
- 고등어, 연어, 넙치, 참치
- 엽산
- 시금치 등 푸른 채소, 콩
- 비타민 B6
- 현미, 통밀, 콩
- 비타민 B12
- 저지방우유, 생선
뇌졸중 발생시 대처요령
1. 옷을 느슨하게 해서 호흡이 잘 되도록 도와준다.
2. 토하는 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려 이물질이 기도를 막지 않게 한다.
3. 119를 누르고 빨리 병원으로 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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